문화와역사

진해(鎭海)

조선조에는 마산 삼진지역이 진해현이었고 현 진해지역은 웅천현이였으나 1908년 지금과 같이 창원부로 통합되면서 진해 웅천의 지명은 없어졌다. 1910년 일제가 현 진해지역 풍호동까지를 일본해군 제 5군항으로 개발하면서 1912년 웅중면 웅서면 두개면을 통합하여 진해면으로 개칭하였다.

1908년까지 마산 삼진지역이 진해

조선 태종 13년 우산현이 진해현으로 개명 현 진해지역은 조선 문종 이후 웅천현 진해만 등은 삼진지역 때문에 유래

1908년 진해군, 웅천군이 창원군에 통합

1912년 일제 강점기때 진해면 탄생(웅서면 웅중면 통합)

1917년 지정면(일본인 면장)

1931년 진해읍

1955년 진해시

2010년 창원시 진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