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해학 연구소
진해학연구소는 진해문화원 부설로 운영되며,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자료 보존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진해의 역사, 교육, 유적지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며, 지역 정체성과 문화 자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모임을 열어 각자의 연구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해석이 공유되며, 지역에 대한 입체적인 탐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역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기록하는 활동이 부족했던 상황에서, 진해학연구소가 그 공백을 메워 가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진해학연구소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진해에 관한 자료와 이야기를 꾸준히 발굴하고 보존해 나갈 계획입니다.
진해학연구소장 : 박건춘
연구위원 : 전점석, 제장명, 오임숙, 김혁래, 정경구, 최학준, 안병호, 김일태, 최헌섭, 이현호, 박상아
연구내용 : 진해 지역의 금석문 조사와 더불어, 각 학교의 연혁과 교육사에 관한 자료를 정리하는 작업, 진해의 지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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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학연구소 제7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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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학연구소 제6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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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학연구소 제5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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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학연구소 제4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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